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초대의 글
한국금융미래포럼을 통해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금융혁신의 인사이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공지능(AI)이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국가 경쟁력의 근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미국은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와 빅테크 주도의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AI 패권을 쥐고 있습니다. 중국도 딥시크(DeepSeek)를 필두로 수 많은 AI를 공개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하면서 AI 강국으로서 위상을 굳히는 단계로 들어섰습니다. 이제 한국도 발걸음을 더 빨리해야 할 때입니다. 세계 각국이 AI 강국을 향한 치열한 도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한국으로서도 이 경쟁에서 어떤 자리를 차지할지가 절박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AI는 금융산업의 패러다임을 근본부터 바꾸고 있습니다. AI 기반의 신용평가·자산관리·이상거래 탐지는 이미 현장에 깊숙이 침투해 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투자를 결정하고 고객 상담을 처리하는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디지털 자산과 토큰증권(STO)이 전통 금융의 경계를 허물고, AI 금융 인프라를 향한 글로벌 투자 경쟁도 속도를 더해갑니다. 이러한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한국 금융은 추격자(fast follower)에 머물 것인지, 아니면 세계 무대를 선도하는 선도자(first mover)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단해야 할 역사적 기로에 섰습니다.
한국금융신문이 오는 5월 19일 개최하는 '2026 한국금융 미래포럼'은 'AI 3대 강국, 금융혁신의 길'을 주제로 AI시대 금융 대응전략을 다각적으로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과 민병덕 정무위원,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하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국내 금융산업을 이끄는 많은 CEO들이 자리를 함께 합니다. AI 혁신으로 거듭나는 K금융, 디지털 자산과 금융 비즈니스 혁신, 정책과제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심도 깊은 전문가 발표가 이뤄집니다. 이어 김병환 전 금융위원장이 모더레이터를 맡아 각계 전문가와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금융의 역할과 정책 과제를 놓고 뜨거운 토론을 펼칩니다.
AI는 더 이상 소수 선진국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AI 3대 강국’ 기치를 내건 정부에 발맞춰, 한국 금융계가 담대한 도전과 혁신의 해법을 함께 모색할 이번 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